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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투자자문 사칭 범죄 주의 안내 2020.01.06

안녕하십니까?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이사 김현준, 정호성입니다. 


최근 당사와 당사의 각자 대표이사들을 사칭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 및 김현준, 정호성 대표는 인터넷 메신저, 커뮤니티 등의 채널을 통해 투자 정보를 판매하거나 투자 수익 약속하며 자금을 수취하는 일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당사(02.6404.9940)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와 같은 범죄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이같은 범죄로 인해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업무에 중대한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막심하여 불상의 피고소·피고발인을 상표법 위반, 저작권법 위반, 공문서부정행사죄, 명예훼손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고발한 상황입니다.


다만 일련의 사건은 당사와 전혀 무관하며, 범죄사실 파악 또는 피해사실 구제 및 그 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또는 영등포경찰서에 신고 또는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준, 정호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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