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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가치투자? 옛말"…적극적 변모한 가치운용界 (이데일리) | 2022.08.24 |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주가수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뿐 아니라 실제 성장하는지 재무제표 기반 장기적 경쟁 우위, 브랜드 가치가 있는 가치성장주를 주목한다”며 “2020~2021년 큰 상승장에서 엄청난 수익을 내진 않았지만, 올해 급락장에서 타격이 크지 않았던 배경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증시가 급등할 때 흥분하지 않고, 급락할 때 공포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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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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